[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대우증권은 21일 코스피가 단기 과매도권이지만 모멘텀 부재로 120일 이동평균선과 박스권을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조정시 저점매수보다는 추세반전시 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김정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은 주식시장에 단기적으로는 중립적 변수지만 중장기로 보면 언제든 잠재적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는 악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유로존 재정위기와 세계 경기 둔화 조짐등으로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모멘텀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할 때 긴 호흡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며 "저점과 고점을 예단한 성급한 단기 매매는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조정시 저점 매수보다는 추세반전시 매수에 나서는 게 유리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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