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비치된 20대의 갤럭시 탭을 사용해 관람객을 축구를 보면서 선수의 프로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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