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구경민 기자]한화증권은 8일 현대하이스코(010520)에 대해 냉연롤마진 유지로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주요 매출처인 현대차, 기아차의 생산량 증가로 4분기 냉연강판 판매량 회복이 예상되고 있다"며 "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고로재판재류 구매비중이 상승, 수입산대체 효과로 원가변동폭이 축소돼 실적 안정성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국내 철강산업에서 냉열-열연 스프레드가 축소될 가능성이 낮아 4분기에도 안정적인 롤마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올해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49.5%, 116.1% 증가한 758억원, 30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고로 조업조건이 안정되고, 2기 고로가 가동되면서 내년부터 현대하이스코가 구매하는 열연강판의 양이 200만톤을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이후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지속적으로 3000억원을 상회해 이익 안정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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