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우리선물은 6일 "뉴욕증시가 미 경기지표 호조 및 실적개선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낸 여파로 역외환율이 약세를 보였다"면서 "금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로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전일 급락세를 보인 코스피지수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지난밤 뉴욕증시 급등에 화답하며 오름세를 보일 경우 달러-원 환율의 낙폭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다만 "오늘밤 늦게 예정된 10월 미 고용지표 및 주말 G20 회의 등 대형 재료를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거래는 제한될 것"이라며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예상범위는 1170~1183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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