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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반전한 D램..`7월에 10%이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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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I 2007.07.06 08:26:38

대만 디지타임스 보도..메모리 거래업체 가격전망 낙관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개인컴퓨터(PC)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메모리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지난달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반전한 D램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대만 IT 언론 디지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모리 거래업체들은 7월 평균판매가격(ASP)이 최소 10% 상승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반도체 현물시장 운영업체 D램익스체인지도 PC OEM업체들이 성수기를 맞아 재고를 쌓고 있어 D램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델과 휴렛패커드(HP)를 비롯해 PC OEM업체들은 지난 2분기부터 성수기 직전의 재고 쌓기에 들어갔다.

특히 델과 HP가 2기가바이트 D램 모듈 PC 판매율을 3분기에 30%, 4분기에 60% 높일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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