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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GE버노바, 90억달러 규모 인수 발표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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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29 0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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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 설비업체 GE버노바(GEV)가 대규모 인수합병(M&A)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52분 GE버노바 주가는 전일대비 0.85% 하락한 88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GE버노바는 고전압 전력설비 부품 제조업체 트렌치 그룹을 약 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전력망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GE버노바의 고전압 전력설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GE버노바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465억~475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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