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에너지 설비업체 GE버노바(GEV)가 대규모 인수합병(M&A)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52분 GE버노바 주가는 전일대비 0.85% 하락한 88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GE버노바는 고전압 전력설비 부품 제조업체 트렌치 그룹을 약 9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전력망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GE버노바의 고전압 전력설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GE버노바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465억~475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