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맥주 제조업체 보스턴비어(SAM)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39분 보스턴비어 주가는 전일대비 3.79% 내린 183.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보스턴비어는 디에고 레이노소 CFO가 오는 9월 14일 회사를 떠나 식품원료업체 인그리디언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회사는 후임 인선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실적 발표가 아닌 핵심 경영진 이탈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영 연속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고 투자심리도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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