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기업 코인베이스글로벌(COIN)과 리테일 금융 플랫폼 기업 로빈후드 마켓(HOOD), 비트코인 채굴 기업 테라울프(WULF)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시30분 코인베이스글로벌 주가는 전일대비 11.92% 급등하며 17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로빈후드는 7.92% 상승하며 107.1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테라울프도 7.66% 오른 20.31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가상자산 시장의 강한 반등세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해 출발한 주가들은 거래대금 증가 기대감이 겹치며 장중 내내 강력한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한 달여 만에 최고 수준을 터치하자 가상자산 연관 종목 전반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암호화폐 거래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대폭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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