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거물 엔비디아(NVDA) 주가가 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장중 다시 한 번 5조달러를 넘어섰다. 작년 10월29일 처음으로 시총이 5조달러를 넘어선데 이어 약 6개월 만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1%(9.61달러) 상승한 209.2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5조830억달러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210달러 선까지 올라서면서 역대 최고가에 근접한 상태다. 엔비디아의 장중 역대 최고가는 212.19달러다.
투자자들은 인텔(INTL)의 압도적인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업계에 대해 신뢰를 회복한 분위기다. 이에 따라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가 13%, 퀄컴(QCOMx)이 10% 상승하는 등 반도체 기업들이 동반으로 랠리를 보이고 있으며 엔비디아 역시 이에 동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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