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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태피스트리, 탄탄한 실적에도 10%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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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1.07 00:50:1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코치 모회사인 태피스트리(TPR)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과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면서 주가는 크게 하락 중이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71%*11.74달러) 하락한 97.57에 거래되고 있다.

태피스트리는 2026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38달러로 전년비 35% 증가한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1.26달러를 9.52%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7억달러로 전년비 16% 늘었고, 예상치인 16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태피스트리는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73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7~8% 가량 성장을 예상한 수치다. EPS 역시 5.45달러~5.60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7~10% 성장할 것이라는 의미다. 특히 향후 3년 간 중국에 약 100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게 한다.

태피스트리 주가는 지난 1년 간 꾸준히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달에는 주당 117달러대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실적 확인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것도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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