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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은 25개 자치구에서 배출이 금지되며, 연휴 첫날인 3일과 마지막날인 9일은 일부 지역(동)을 제외한 전 자치구에서 배출이 가능하다. 3~9일 7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자치구 별 배출일이 다르므로 배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공무관 2만 5732명(자치구 직영 및 대행)과 청소 순찰기동반 1095명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연휴가 끝난 10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해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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