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유니레버는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의 통합 관리가 어떻게 기업의 장기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대표 기업들이다. 기업 가치는 오랫동안 매출, 이익, 자산 대비 부채 비율, 현금 흐름 등의 재무지표만으로 평가돼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고객 만족도, 브랜드 가치, 직원의 행복,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들이 중요한 가치 평가 기준으로 여겨진다.
저자는 책에서 △재무 구조 최적화 △운영 효율성 개선 △R&D 투자와 혁신 촉진 △ESG 경영 도입 △인적 자본 강화 등을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밸류업 전략으로 제시한다. 그러면서 “재무적 지표와 비재무적 요소를 통합 관리를 통해 기업의 장기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는 삼성SDS 사외이사, 국민연금 실무평가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채권관리위원,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기업들이 밸류업 전략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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