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골드만삭스는 러닝화 시장 내 경쟁 심화와 단기 상승 여력 제한을 이유로 온홀딩(ONON)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는 기존 57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11일(현지시간) 종가 53.97달러 대비 약 5.6%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1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한 분석가는 “온홀딩의 브랜드 경쟁력은 여전히 강하지만 경쟁사들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면서 더 치열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나이키, 푸마, 데커스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가 러닝화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을 추진하고 있어 온홀딩이 직면한 시장 상황이 더욱 도전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온홀딩의 2024~2028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3시21분 온홀딩 주가는 전일 대비 3.21% 하락한 49.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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