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과 13일에는 서울 시행 12개의 경주와 제주 중계 4개가 발매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 시행 경주가 1개 늘어 서울 시행 13개, 제주 시행 4개가 운영된다. 일요일에는 서울 시행 11개, 부경 중계 6개로 총 17개의 경주가 발매된다.
10월에는 3개의 대상경주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7일에는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KRA컵 클래식’이 펼쳐진다. 21일에는 국산 암말들의 대격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27일에는 신예마들의 경쟁 ‘과천시장배’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모든 경마 경주가 시행되지 않는다. 추석 이후부터는 경마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며, 추석 이후 첫 경마일은 9월28일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