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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의 땅스토리] 토지투자 입지분석 시 유용한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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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17.09.02 06:00:00
[전은규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장] 독학이라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시간적·금전적인 이유로 독학한다. 독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상당히 크다.

외국어 시험을 비롯해 각종 공인중개사시험, 수능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학 카페와 사이트가 성행하는 것만 봐도 관심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필자가 운영하는 카페도 같은 이치에서 만들어졌다. 혼자서도 충분히 부동산 안목을 넓히고 적어도 기본적인 분석을 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 의뢰할 때보다 꽤 괜찮은 토지와 부동산을 만나고자 하기 위해 이곳으로 투자자들이 모이고 있다.

이렇게 혼자서 공부할 때 발목을 잡는 것이 ‘어떤 것을 기준’으로 공부하느냐 일 것이다. 특히 토지투자는 교과서처럼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분석하고 미래를 볼 줄 아는 능력을 갖추는 만큼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분석과 마주하게 되면 많은 투자자가 머리부터 아프다고 말한다.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아주 기초적인 입지분석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1. 네이버 지도 활용하기

이미 네이버 지도에 ‘지적편집도’가 들어가 있음을 많은 투자자는 안다. 그래서 적어도 해당토지가 계획관리지역인지, 농지인지는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전기’와 관련해서도 알 수 있다는 걸 아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이 전기는 토지투자 후 전원주택 등의 주거지를 개발할 때 특히나 중요하다. 주변에 전신주가 있으면 전기를 끌어올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전기를 끌어오는 비용도 상당하기 때문에 토지투자 지역 인근에 전신주가 있는지 네이버 지도로 우선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임야 투자 시 산지정보시스템 확인하기

임야는 농지 및 대지와 다른 규제를 적용받는다. 따라서 이곳에 대한 규제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산지규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 임야에 어떤 개발이 가능한지와 경사도 및 산지구분을 확인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3. 현장 모습을 보고 싶다면 다음 지도 활용

지도에는 ‘로드뷰’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먼 지역이라도 그곳의 상태가 어떤지를 볼 수 있다. 이 로드뷰는 네이버뿐만 아니라 다음에서도 지원되고 있지만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다음 로드뷰는 네이버 로드뷰보다 훨씬 많은 길이 찍혀 있다. 네이버에 비해 많은 부분이 찍혀 있어 많은 지역을 로드뷰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최신 지역 모습 등은 네이버 지도의 업데이트가 빠른 편이라 두 가지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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