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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우수 수유방 20곳 어디?…더블하트 '수유방 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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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I 2015.04.25 08:00:00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모유수유 확산 캠페인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는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서울역사 수유방을 시작으로 서울시내에서 모유수유 환경이 우수한 20곳의 ‘수유방 맵’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유방 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한 대대적인 모유수유 캠페인도 벌인다.

25일 보건복지부의 2012 출산력 및 가족보건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모유수유율은 미국(52%)이나 일본(45%)보다 낮은 32%수준에 머물고 있다. 수유율이 낮은 이유로 공공장소나 직장 등에서 부족한 수유공간도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더블하트는 서울시내 우수 수유방 20곳을 소개하는 맵을 소개하는 등 모유수유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우수 수유방 20곳은 지하철역, 공공기관 등에 위치한 수유방을 직접 방문해 청결, 시설, 주위환경 등을 직접 평가해 선정했다. 수유방 맵은 유한킵벌리 직영 유아동쇼핑몰 맘큐 및 더블하트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맘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수유방 맵을 직접 제품과 함께 배송해준다.

더블하트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역사 수유방 외에도 서울숲, 코엑스 등에서 좋은 수유방 모델 만들기도 지속한다. 서울역사 수유방은 독립적인 수유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수유패드, 아기물티슈, 아기로션 등도 엄마의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다. 기저귀 교환대도 늘리고,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결과 서울역사 수유방은 리모델링 후 방문자가 3배나 늘어나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더블하트는 ‘하기스’ 기저귀, 물티슈, ‘그린핑거’ 스킨케어와 함께 유한킴벌리 종합유아용품의 대표 브랜드로 워킹맘을 위한 기업 수유방 지원, 대학병원 내 구순구개열 젖병지원 등 모유 수유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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