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올해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산업의 성장 국면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외국인 지분율도 27%에서 하락을 멈추고 최근 수급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제품 아크리치3의 판매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면 하반기 실적은 개선세를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 실적은 실망스러운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 줄어든 38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LED 조명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상반기 실적 예상은 실망스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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