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기준 갭다운 출발후엔 관망세가 짙어질 가능성이 높겠다. 우선 주말인데다 오늘밤 미국에서 11월 실업률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주말과 빅 이벤트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포지션 플레이를 하기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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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일 이상 강세를 보였던 국고3년 13-7 흐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어제도 밝혔듯(▷국고3년 13-7 강세, 템플턴 노이즈?!, 2013년 12월5일자 기사 참조) 템플턴의 롤오버에 기댄 일부 기관들의 매수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스퀴즈 가능성까지 제기했지만 다음주 11일 7000억원 규모 교환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희박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단기 해프닝에 그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여전히 외국인 국채선물 포지션은 화두다. 전일 3년 선물시장에서는 이틀간의 매수를 접고 매도로 돌아섰다. 10년 선물에서도 매수하루만에 매도반전한 바 있다. 매도추세가 이어질 여지도 있다는 판단이다.
미국에서는 이밖에도 12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EU에서는 3분기 GDP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