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은 명동 도심속에 위치한 ‘갤러리&부티크 호텔’로서 단순한 숙박이 아닌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전면 공사를 시행했다.
호텔 정문 입구에 대리석을 이용해 고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연상케 하도록 했고, 전체 객실은 천연 원목을 소재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도심속 힐링(healing)을 즐길 수 있는 정원과 객실, 파티를 위한 테라스가 있는 객실 등 고객형 맞춤 객실도 만들었다.
레스토랑은 ‘와인&다이닝 베르디’로 이름과 메뉴, 인테리어를 모두 바꿨다. 색다른 이탈리안 요리와 세계 각국의 와인, 주류,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의 문화공간인 세종갤러리는 갤러리1관과 2관을 통합했다. 100㎡의 공간에 4m가 넘는 높이와 전면 통유리로 현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다양한 기획전시들을 운영하게 된다. 내년 1월부터는 호텔 건물 옥상을 공원화하는 공사를 하게 된다. 1000㎡ 달하는 조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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