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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단, 뉴욕·LA서 대규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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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자I 2008.02.03 17:36:18
[노컷뉴스 제공]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 임정희, 민(MIN), 지-소울(G-SOUL) 등 'JYP 사단'과 함께 미국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29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와무 시어터(Wamu Theater at Madison Square Garden), 3월 8일 LA 윌턴 시어터(Wiltern Theater)에서 '더 JYP 투어'를 2회에 걸쳐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 부천, 대구, 부산 등지에서 공연된 박진영의 '나쁜 파티'의 연장선상에 놓인 것으로 '나쁜 파티'보다 한층 화려한 연출이 가미됐다는 게 JYP 측 설명이다.

JYP 측은 "'나쁜 파티'보다 업그레이드 된 영상 등의 연출요소가 들어갔으며 무대 장치 또한 새롭게 제작하는 등 완벽한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JYP 측은 캐나다와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의 공연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까지 확정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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