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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로체` 연비왕 선발..1리터로 15.9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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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I 2006.04.23 13:37:32

참가자 평균연비 14.8km/ℓ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중형세단 `로체`의 경제성을 입증하기 위한 `로체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선발대회 결과 `로체 연비왕`에는 총 70km의 구간을 리터당 평균 15.9km(자동변속기 기준)로 주행한 이병호씨(41세, 서울)가 뽑혔다.

이병호씨는 "로체가 중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연비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 등을 자제하고 정속 주행하는 것만이 연료를 아끼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일반참가 10팀, 기존 로체 보유자 10팀 등 총 20팀의 참가자를 선발, 경기를 가졌다.

선발대회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출발해 올림픽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거쳐 인천 영종도 하야트 호텔까지 총 70km 거리를 운행한 뒤 연비를 측정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편 20개팀의 평균 연비는 14.8Km/ℓ로 집계돼 로체의 공인연비 10.9Km/ℓ 보다 3.9Km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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