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헬스케어주가 4년 만에 주간 기준 최고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헬스케어섹터는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이번주에만 7% 이상 상승 중이다. 7%대 상승률이 종가까지 유지된다면 헬스케어섹터 부문은 지난 2022년 6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주 S&P500지수는 헬스케어섹터와 대조적으로 이번주에만 약 1.8% 하락했다.
섹터 중에서는 특히 바이오테크네(TECH)와 인사이티(INCY)가 이번주 각각 22%와 15% 이상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섹터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화이자(PFE)와 덱스컴(DXCM)은 각각 4% 대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특히 이날은 모더나(MRNA)가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항암(종양학) 및 희귀 질환 치료제들에 대한 장기 전략을 발표하면서 헬스케어주 전반에 훈풍이 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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