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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무료택배로"…CU, '생리용품 바우처'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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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19 08:41:1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BGF리테일(282330)은 자사 편의점 CU가 지자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에 발맞춰 무료택배 서비스 등 편의성 고도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BGF리테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은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개별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금은 지역별로 연간 최대 7만원에서 16만 8000원까지 상이하다.

CU는 바우처 이용 고객을 위해 무료택배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원하는 점포에 위생용품 입고를 요청 후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해당 상품은 지정된 주소로 배송된다.

가격 측면에서도 CU는 장당 100원대 수준의 상품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깨끗한나라 퓨어 중형(24개입)’의 경우 장당 약 102원 수준이다. 또 26개 행사 상품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 보상도 제공한다.

엄교림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상품기획자(MD)는 “생리용품 바우처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원인 만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대 점포망과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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