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머신비전 시스템 전문기업 코그넥스(CGNX)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4분기 호실적과 강력한 1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8분 기준 코그넥스 주가는 전일대비 35.29% 급등한 58.22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실적호조 소식에 37% 가까이 치솟으며 59달러 언저리까지 오른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 없이 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강력한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등은 실적과 업황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덕분이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 매출액은 2억52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EPS 0.22달러, 매출 2억39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 전망치 또한 2억45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 2억28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맷 모슈너 코그넥스 최고경영자(CEO)는 “AI 기반 머신비전 기술 리더십을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최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가 확장 국면인 50을 넘어서는 등 제조업 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물류 및 공장 자동화 수요 증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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