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실천’으로 에이스침대 ESG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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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0.05 11:24:45

에이스침대, 재난·희귀질환·취약계층까지 기부
경북 산불 5억원 성금·구매지원 1년6개월
소방관·루게릭요양병원 후원, 경로회관·쌀·연탄 나눔 지속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이스침대가 지속적인 취약계층 지원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GS)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료= 에이스침대)
5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수천명의 이재민을 낳으며 지역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다. 에이스침대는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업계 최대 규모인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7월부터 생활 기반을 잃은 주민 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구매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피해 주민이 대리점에서 침대를 구입하면 비용 일부를 에이스침대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는 내년 말까지 1년 6개월간 지속한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산불 외에도 각종 재난 구호 활동에 꾸준히 힘을 실어왔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15억원을 기부했으며, 2019년 강원도 고성,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6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마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에이스침대)
희귀질환 지원도 꾸준히 실청 중이다. 광고 모델인 배우 박보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2023~2024년 승일희망재단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6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서울’에는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수익금은 3월 용인 모현에 문을 연 ‘승일희망요양병원’ 운영에 활용된다.

이외에도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설·추석마다 성남시에 백미를 기탁해 누적 16만 7760포(약 40억 2000만원)를 채웠고 올 추석에도 7000포를 전달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원칙으로 상생 문화를 확대하겠다”며 “상생의 기업문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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