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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기아의 2분기 영업익이 전년동기대비 18.4% 증가한 4조2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0.5%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3.8% 상회하는 것이다.
기아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는 것에 대해 강 연구원은 “예상보다 좋은 모델 믹스, 예상보다 우호적이었던 환율을 반영한 것”이라며 “2분기 기아의 판매 믹스는 SUV-D 이상급의 판매 비중이 27.0%를 기록해 예상을 상회했으며 원달러 환율도 예상보다 1.2% 높은 1,371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다만 “2분기 기아의 중국제외 도매판매는 예상보다 0.7% 적은 77만5000대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는데, 예상보다 부진했던 유럽판매 때문”이라 말했다.
기아의 올해 영업익은 전년대비 21.89% 증가한 14조 13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7.1%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11.6% 상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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