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20주년 간담회…“신공성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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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2.08.01 08:13:17
전민우 라그나로크 개발 총괄 PD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그라비티)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그라비티가 주력 지식재산(IP) ‘라그나로크’ 20주년을 맞아 ‘신공성전’을 추가하는 등 변화를 예고했다.

그리비티는 지난달 31일 SJ쿤스트할레 인근에서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라그나로크’ 20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공성전을 공개했다. 신공성전은 새로운 PvP 공식과 PvP 전용 아이템, 공성·수성 오브젝트를 추가해 다음달 중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 신규 에피소드와 환영의 회랑, 콜라보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한다. PvE 개선, 네비게이션 개선, 캐릭터 코스튬, 카드 관련 사용성 추가 등 이용자 편의 개선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그라비티 측은 “20주년 업데이트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역시 신공성전이다. MMORPG의 꽃은 역시 공성전이고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며 즐겨야 하는 콘텐츠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PvP의 재미를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성전을 개발했으며 앞에 ‘신’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고 했다.

전민우 라그나로크 개발 총괄 PD는 “하나의 게임을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비스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꾸준히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사랑해 주신 유저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자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SJ쿤스트할레에서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스무 살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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