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약 30명의 중견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해 인력 관리 애로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급격한 노동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중견련의 중견기업 CHO 협의회는 중견기업 인사·노무 관련 애로 해소를 목표로 지난 해 7월 출범한 중견기업 최고 인사 책임자 네트워크다.
조상욱 법무법인율촌 변호사는 이날 ‘2018년 중견기업이 유념해야 할 노동문제’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근로감독 강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자발적 연장근로 수당 지급 의무, 사무직 포괄 임금제, 불법파견 등 최근의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최희문 중견련 사업본부장은 “중견기업 인사·노무 애로 해소를 위해 인재유입 인프라 구축,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희망이음프로젝트, 역량 강화 연수 등 ‘중견기업 비전 2280’의 다양한 인력 지원 사업을 심화,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노동 정책 변화가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도 호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협의회 논의를 더욱 정련해 정부, 국회, 각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