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월에 배당을 한 종목들이 예외 없이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며 이들 종목을 주목하라고 22일 조언했다.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월에 중간·결산 배당을 한 종목들의 6월 총 수익률 평균은 지난 2004년 이후 한 차례도 예외 없이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류 연구원은 “배당할 종목을 미리 알 수는 없는 만큼 직전년도 6월 배당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며 “이 같은 전략은 지난해 6월에도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했다.
그에 따르면 2012년 6월에 중간 배당을 실시한 43개 종목을 2013년 5월 말에 매수해 6월 말까지 보유한 경우 총 수익률은 -5.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6.9%를 1.8%포인트 웃돌았다.
류 연구원은 “지난해 6월에 배당을 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와 POSCO(005490) SK텔레콤(017670) 하나금융지주(086790) S-Oil KCC(002380) 두산(000150) GKL(114090) 하나투어(039130) 등이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제8회 공개SW 개발자대회, 6개월 대장정 시작
☞30살 된 시스코, 성공 전략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삼성 휴대전화 美 고객평가서 첫 1위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