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우미건설이 전북혁신도시에 분양하는 `우미린`이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마감됐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실시된 `전북혁신도시 우미린`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용 83~84㎡ 714가구 모집에 4396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6.15대 1이다.
336가구 모집에 3133명이 신청한 12블록은 9.3대 1, 378가구 모집에 1263명이 접수한 2블록은 3.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12블록의 84㎡E형의 경우 14가구 모집에 895명이 몰려 6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춘석 우미건설 홍보팀장은 “전북혁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까지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계약은 28~30일이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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