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은 1990년 서울정보통신으로 설립됐다. 미국 모토로라의 한국 총판으로 페이저 시스템 구축에서 출발해 무선통신 솔루션사업, 멀티미디어·방송 솔루션사업, 통신망 구축 솔루션 사업, 통신 단말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멀티미디어·방송 솔루션 사업의 주요 품목은 모토로라의 CMTS, CM, 디지탈 셋톱박스, VoIP 폰 등이다. 케이블 방송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 IPTV 서비스를 하는 기간망 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정보통신 망 구축 부분은 기저 사업으로 회사측은 4세대 이동통신이 구축되는 2015년까지는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통신 단말(무전기) 사업분야는 지난해 매출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 및 동호회, 유통, 운송, 건설, 정부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
수익구조 뿐만 아니라 재무구조도 탄탄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차입금 의존도는 8.4%, 지난해 연간 부채비율은 31.5%로 동종 업계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창사 이래 20년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09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공모자금은 주로 연구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70억원 중 47억여원을 모뎀 및 중계기 개발에 사용한다.
공모 주식수는 89만2000주, 상장예정 주식수는 340만주다. 이 가운데 최대주주 지분 185만주(지분율 53.1%), 우리사주 지분 10만주(3.1%)는 1년 동안 보호예수된다. 공모 예정가는 7500~80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이달 24일이다. 상장주관은 신영증권이 맡았다.
◇회사 연혁
1990.05 서울정보통신 설립
1990.06 미 Motorola사와 한국 Distributor계약
1991.01 주식회사 씨그널정보통신으로 사명변경 및 법인 전환
1994.04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추가취득(별종유선)
1997.02 배터리 부착형 무선호출 단말기 개발, 양산
1997.07 공중망 TRS사업자 협력업체 등록
1997.09 국산개발 우수제품 품질인증 대통령 표창(자동차 엔진분석기)
1999.01 ISO9001 품질시스템 인증
1999.05 주식회사 오픈커뮤니케이션 설립(초고속인터넷 장비업)
2000.05 인천신공항 TRS 망구축 사업 수주
2002.03 한국 마사회 통합무선정보통신망 구축
2003.06 초고속 인터넷 장비 임대사업 상용서비스 시작
2004.04 고속철도 열차무선 중앙제어설비 운용/유지보수 용역 수주
2004.12 청와대 경호무선망 개선사업 수주
2005.01 TL9000 정보통신품질경영시스템 인증
2006.07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 구축(GRN, 소방방재청)
2008.10 부산신항만 디지털무전기(TRS)시스템 이중화 구축
2009.04 경부고속철도2단계 열차무선시스템 TRS시스템 제작
2009.05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BTL) 건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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