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동부증권은 19일 삼성테크윈(012450)에 대해 베스트바이로의 납품 연기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원은 7월경 미국 베스트바이로의 신규 납품 확정을 기대해 왔으나 내년 1월로 연기되면서 전날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디카 예상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할 것"이라며 "전체적인 2분기 가이던스는 지킬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디카사업과 관련해 삼성전자로 이전된다는 소문은 주주 이해관계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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