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건강보험 관련 주가가 2027년 메디케어 스타 등급 발표에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1시27분 현재 건강보험업체 휴마나(HUM)는 전일대비 12.64% 급등한 43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얼라인먼트 헬스케어(ALHC)는 12.80% 급락한 7.6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가을 공개 가입을 앞두고 메디케어 플랜 파인더를 통해 2027년 스타 등급을 공개했다.
휴마나는 회사의 최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계약 등급이 상향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졌다.
스타 등급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의 품질과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 정부 보너스 지급 규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반면 얼라인먼트 헬스케어는 이번 등급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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