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업체 브로드컴(AVGO)은 앤트로픽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대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일(현지시간) 오전11시31분 현재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대비 2.56% 오른 352.43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앤트로픽에 최대 420억달러를 빌려주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금은 앤트로픽의 AI 인프라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투자은행들은 420억달러 규모의 A등급 선순위 담보부채와 180억달러 규모의 B등급 부채 조달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은 조달 자금으로 반도체와 컴퓨팅 장비를 구매하거나 임차할 계획이다. 대규모 AI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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