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 앱러빈(APP)은 특별한 악재 없이 단기 차익 매물이 대거 쏟아진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2시54분 앱러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49% 급락한 44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투심이 급격히 위축되며 S&P 500 지수 구성 종목 중 최악의 성적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두 자릿수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하락으로 동사는 최근 7거래일 중 여섯 번째 일일 손실을 기록하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월가에서는 그간의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한꺼번에 분출되면서 주간 초입부터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물량 축소가 집중됐다며 이번 주가 하락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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