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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해 실적 전망치 상향…가격 인상 가능성 반영-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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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6.19 0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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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애플(AAPL)의 올 회계연도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상향하고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애플의 2026회계연도 매출과 EPS 추정치를 기존 4687억달러, 8.61달러에서 각각 4690억8000만달러와 8.6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추정치에서 변동없이 380달러로 유지했다.

이번 애플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메모리 칩 부족으로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언급한 직후 이뤄진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쿡 CEO가 가격 책정 레버(지배력)를 확인해 준 점과 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고려했다”면서 “프로(Pro)와 프로맥스(Pro-Max) 모델 가격을 100달러 추가로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23분 현재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0.46%(1.36달러) 오른 297.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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