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CF인더스트리즈는 전 거래일 대비 5.21%(5.77달러) 상승한 116.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인트레피드포타시(IPI)는 8.01%(3.20달러) 오른 43.07달러를, 뉴트리언(NTR) 역시 3.02%(2.25달러) 뛴 76.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F인더스트리즈는 이번주에만 17% 급등했는데 이날도 장중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인트레피드 역시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번주 상승률만도 10%가 넘는다.
비료 생산에 사용하는 원재료 3분의 1 이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운송된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원재료가 부족해 비료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