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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1위 상품에 투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 스노우플랜(30명), 간편하게 깊은 맛 육수를 즐길 수 있는 ‘요리하다 강화 섬계탕’ 교환권(7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2일 앱을 통해 안내한다.
또한 중복에 즐기기 좋은 다양한 보양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요리하다 인기 삼계탕 2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1000원 할인 판매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CJ 비비고 삼계탕(8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1000원 할인과 더불어 행사 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8082원에 제공한다.
가족들과 집에서 보양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몸보신 닭고기 백숙용 전 품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 판매한다.
인삼 등 각종 삼계탕 재료가 담긴 ‘삼계탕 재료 2봉 기획(100g X 2봉)’은 7990원에 준비했다. 삼계탕 대표 식재료인 ‘찹쌀/찰현미/현미(각 3kg/국산)’는 2개 이상 구매 시 각 2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 999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대전 할인 행사 및 킹크랩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완도 활전복(냉장/국산)’은 수산대전 20% 할인에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20% 할인 혜택이 적용, 특 3마리는 8928원, 대 5마리는 7968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은 반값 행사를 진행해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5950원에 선보인다. ‘물가안정 갈치(대/마리/해동’는 3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2일에는 마른 안주 10종을 신규 출시한다. 2030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땅콩버터맛 오징어’, ‘손질 먹태’, ‘닭가슴살 육포’ 등 다양한 신상품 1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주현 롯데마트·슈퍼 커머셜플랜팀장은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보양식 투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와 슈퍼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