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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홍 후보는 정치적인 위기마다 경남, 대구로 옮겨 다녔다. 경남도지사 시절 업적으로 자랑했던 채무 제로도 영유아보육료 등 법적으로 써야하는 예산은 올리지 않고 빚을 갚겠다면서 무상급식도 중단했다”고 비판했다.
또 “대구의 경제가 어려운데 긴축재정을 한다고 아이들 밥그릇 빼앗고 아픈 사람 내쫓을 것이냐”고 물었다. 홍 후보가 경남지사 시절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진주의료원을 폐쇄하는 등의 일을 벌인 것을 비판한 것이다.
홍 후보는 이에 자기 변호는 하지 않고 “혼자 그렇게 주장하면 답변할 게 없다. 어이없는 말이라서 답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 후보는 다시 “정치인으로서 한 말은 지키지 않고 행정인으로서는 실정이었다. 못됐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후보야 말로 정말 못된 정치인이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홍 후보는 “같잖아서 답변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내놨다. 인구 240만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라는 걸 믿기 힘든 거친 발언이었다.
한 후보는 홍 후보에게 “상대후보에게 같잖다는 건 심한 게 아닌가”라며 반발하자 홍 후보는 “거참 어이가 없다. 이런 토론은 처음”이라며 다시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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