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인수한 안다르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비용들이 선반영되면서 감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인수 후 반기 누적으로만 매출은 68% 성장했으며 하반기 더 가속화된 성장을 통해 매출액은 연간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을 커버하는 레버리지 효과가 확인되면서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 추정으로 하반기 16%, 내년 45%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은 800억원 내외까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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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매출은 올해만 2배 성장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안다르의 영업적자는 2019년, 2020년 각각 89억원, 122억원으로 매출도 정체됐다. 그러나 인수 후 타켓 마게팅을 통해 반기 누적 매출 성장률은 68%를 기록했다”며 “수익성 낮은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와 자사몰 집중, 재고 및 인건비 효율화를 통해 연결 반영이 시작된 6월부터 흑자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런 속도라면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00억원, 75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존에는 2023년 예상 매출액을 2000억원으로 전망했으나 이를 2022년 2400억원으로 상향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