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정무위 등 총 10개 상임위서 국감 진행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회는 오늘(12일)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10개의 국회 상임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 |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를 시작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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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법사위다. 법사위는 법무부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자리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출석한다. 국민의힘 등 야당은 추 장관 자녀의 군 복무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해 왔다. 이날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도 추 장관 자녀를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정무위도 관심을 끄는 상임위다. 정무위는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벌인다. 금융위가 부동산 대책의 핵심 중 하나인 금융규제와 연관된 부처인 탓에 대출규제를 두고 여야 간 실랑이가 예상된다.
다음은 내일의 국감일정이다.
●법사위(국회)-법무부, 사법연수원 등
●정무위(국회)-금융위원회
●기재위(세종)-국세청 등
●과방위(국회)-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외통위(국회)-주미대사관, 주러시아대사관
●행안위(국회)-인사혁신처, 공무원연금공단 등
●문체위(국회)-문화재청 등
●농해수위(국회)-한국농어촌공사 등
●환노위(국회)-기상청 등
●국토위(국회)-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