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고객 체험형 액티비티 ‘머렐 시티 어드벤처’ 3회차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시청 광장을 시작으로 경복궁 일대를 순환하며 서울 도심의 아름다움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티 러닝 코스를 따라 달리고 있다.
이번 시티 어드벤처는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2030 세대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나이트 러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머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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