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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량 폭탄 테러로 군인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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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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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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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명 부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17일(현지시간) 터키에서 군인을 태운 버스 대상 폭탄 테러가 발생해 비번인 군인 13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부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이 전했다.
사고는 터키 중부 카이세리에서 일어났다.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서 경찰을 타깃으로 한 두 차례의 폭탄 테러가 일어난 지 일주일 만의 일이다.
쿠르드계 군부나 이슬람국가(IS)가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터키 독재자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번 공격은 터키를 전복시키려는 분리주의 테러 단체의 목표를 보여 준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망가진 경찰 차량 모습. 이 테러로 경찰 약 20명이 부상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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