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LG전자(066570)
-TV·가전 사업 호전으로 연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4% 증가한 1조4600억원 전망
-하반기 중국 LTE 시장에서의 휴대폰 사업 성과 전망
-글로벌 가전업체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2.0배 대비 LG전자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한화케미칼(009830)
-폴리에틸렌(PE) 수익성 개선, 태양광 자회사 흑자전환, 갤러리아 백화점 리모델링 효과 등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회복 지속
-4월29일 성공적인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 발행과 2분기 한화드림파마(100% 제약 자회사) 매각 등으로 6000억원 내외의 현금 마련
-지난 5월 말 회사채 만기 도래분 1000억원 상환을 시작으로 연간 5000억원 내외의 차입금 축소 본격화
◇코스닥
△우성I&C(011080)
-인수합병(M&A)을 통해 패션그룹형지에 편입된 남성복 전문 업체
-패션그룹 형지는 M&A로 외형 성장 전략 추구
-기업가치 상승 과정 진행 전망
▶ 관련기사 ◀
☞LG전자, 자녀 안전 지키는 웨어러블 기기 '키즈온' 출시
☞[특징주]LG전자, 3Q 실적 우려에 약세
☞LG전자, 'G3' 美4대 통신사 공급 개시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