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1일 "리스크가 커질수록 이에 상응하는 정책이 제시되고, 저가메리트를 기반으로 지수반등이 예상된다"며 "핵심 이벤트는 17일 시행될 그리스의 2차 총선"이라고 밝혔다.
6월말 예정된 EU 정상회담에서 실현가능한 정책들이 제시될 것이며, 주도주의 논리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준으로 저가메리트 기반의 업종 순환을 대비한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는 것.
심 팀장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이나 이달 중순께 시장의 변곡점이 형성되며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스페인의 리스크 전이와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 둔화 가능성도 관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6월 시장반등의 요인으로 ▲그리스 연립정부 설립 ▲ECB의 강력한 정책대응 ▲중국의 경기부양책을 꼽았고, 하락요인으로는 ▲그리스 연립정부 합의 실패 및 재협상 ▲유로지역 CDS 급등 및 국채금리 상승 ▲유로존의 타지역으로 리스크 전이 가능성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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