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KT(030200)는 임원 등에 대한 장기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 5만9792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7억5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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