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대한항공(003490)의 올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기존 `매수`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보다 부진했다"면서 "여객부문 매출액은 유상여객킬로미터(RPK) 증가가 예상보다 미진했다"고 진단했다.
3분기에는 성수기에 진입해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는 여객 수요 성수기"라면서 "원화강세 지속으로 내국인 출국 수요는 탄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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