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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열기,델탁사에 5년간 2억6천만달러 설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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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I 2000.08.28 10:42:33
삼영열기는 미국 제2의 발전설비업체인 델탁(DELTAK)사와 폐열회수장치(HRSG) 장기공급 협정서를 최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삼영열기는 향후 5년 동안 HRSG구성물을 한주일에 30패널 정도를 공급키로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8월 15일부터 오는 2005년 8월14일까지다. 델탁은 삼영의 HRSG를 미국내 주요 복합 화력발전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우성하 삼영열기 상무는 "공급 금액은 지난 3월 델탁사와 맺은 계약을 기준으로 하면 이 기간동안 2억6000만달러를 웃돌 것"이라면서 "올 연말부터 델탁사에 공급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영열기는 지난 3월 델탁사와 715만달러(210패널)의 HRSG 공급 계약을 맺었었다. 삼영열기는 공랭식 열교환장치,고주파 핀튜브, HRSG 등을 생산하는 발전설비업체다. 또 HRSG는 화력발전의 가스터빈을 가동시킬 때 발생하는 폐가스를 활용, 스팀터빈을 돌리는 이중발전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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