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기기 및 영상진단장비업체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가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시8분 GE헬스케어 주가는 전일대비 7.03% 상승한 7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GE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95~5.0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약 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인수합병이나 환율 변동 등의 영향을 제외한 기존 사업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다.
GE헬스케어는 의료영상장비와 초음파 진단기기,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글로벌 의료기술업체다.
시장에서는 회사가 연간 이익 전망치를 높인 점에 주목하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특히 기존 사업의 매출 성장과 이익 확대 가능성이 동시에 제시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