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네비우스(NBIS)가 상승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매출 전망치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20분 현재 네비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4%(20.48달러) 급등한 247.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오는 2028년 네비우스 매출 전망치를 높였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310달러로 유지했다.
탈 리아니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높은 수익성을 동시에 잡고 있다”면서 “대형 클라우드 업체와의 장기 계약으로 기본 매출을 든든하게 챙기는 동시에 단가가 두 배나 비싼 1~3년짜리 단기 계약용으로 서버 용량을 아껴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매출이 늘어날수록 이익도 커지는 구조라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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